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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바빠요...ㅠㅠ
마감해야 하는데 일까지 몰아치고 있어요...
아우...담배를 안피우니까...그냥 의자에 접착제 붙여놓고 일하네요 ㅠㅠ
근데 택배가 왔어요...
저를 아껴주시는 분이 몸에 좋은걸 보내주셨어요...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__)(^^) 꾸뻑~
2018.07.03 15:13:07 *.221.230.95
나눔 줄섭니다 !!
2018.07.03 15:23:07 *.157.207.76
우리팀원들 오늘 너무 스트레스 받아해서 아이스꿀물 돌렸어요.
직접타서요!!!(궁서체)
2018.07.03 17:52:33 *.221.230.95
2018.07.03 21:07:42 *.34.35.207
경기도 광주요! 5시반 퇴근입니다.
2018.07.03 16:18:47 *.75.253.245
애인도 없으신 분이 누가 아껴준다고요???
2018.07.03 16:43:42 *.157.207.76
몰라유 안티는 많은데 누군가가 아껴줘요 ㅎㅎㅎ
2018.07.03 17:57:04 *.33.180.201
2018.07.03 21:08:12 *.34.35.207
남잔데요!
2018.07.03 21:08:44 *.151.86.197
2018.07.03 20:14:53 *.194.63.200
2018.07.03 21:08:34 *.34.35.207
어떻게 아셨데요? ㅎㅎ
2018.07.04 11:05:37 *.194.63.200
나눔 줄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