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너무 너무 바빠 심적 여유가 없었어요. 헝글도 딱 두 번 잠깐 들어 왔던 게 끝.
근데 비시즌이라 그런지 새 글이 많이는 없네요.
암튼 정말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카메라 들고 울 고양이 뿅아랑 밍키 동영상을 좀 찍어 줬습니다.
이제 방학도 했고 바쁜 일도 끝났으니 담 주에 카약 피싱도 일박 이일 가도 된다고 마눌님 허가도 받아 놨습니다.
요즘 인스타에 고양이 올리고 좋아요 보는 재미로 삽니다. ㅎㅎ
인스타 하시면 저 등록해주세요.
taekyung_gr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