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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라기는 그렇고 선배입니다
직위는 없는 같은 직원입니다
특징을 말하자면
1.군장교출신
2.아는척하길 좋아하고 후배가르쳐주기를 좋아함(그렇다고 지식이 깊지는 않음)
3.말이 많음 그러나 재미도 없고 그냥 쓸데없이 말많은 스타일
4.새로온 후배에게는 무조건 시비걸고 태클걸고함(기선제압하려는게 빤히보임)
5.돈문제에 상당히 예민하고 따지길 좋아함(급여나 수당같은거)
6.선배로써 대접은 받고 싶어하나 선배가 할 업무를 맡기는 싫어함
7.본인보다 상사라해도 순하고 착하다싶으면 대놓고 무시하고 본인이 관리자인것처럼 행동함
8.말투가 거들먹거리고 건방진 스타일
9.명령하고 후배에게 일시키는걸 좋아함 (본인이 할수도있는걸 꼭 후배에게 시킴)
10.후배가 본인보다 많이 아는분야가 있어 잘못된걸 알려주면 매우 기분나빠함(몰랐다 미안하다-비아냥조)
40대중반의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아주 꼰대마인드가 강한 사람인데요
이런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자존감이 낮아 인정받고 싶어 하는걸까요?
그냥 무시하는게 상책이지만 자꾸 사람을 귀찮게 하는군요
그냥 원래 그런새끼...
심리랄거 있나요 그냥 그런사람이죠 변화시키려 하지도 마세요 그냥 멀리하고 외면하고 무시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