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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많이 듣는 얘기.
번개 쳐라, 꼭 보고 싶다, 모임 있으면 불러 달라..
카톡 따위 하지 않고, 아는 사람도 없는 입장에서
번개 치면.. 늘~ 망벙개. ㅋ
이런 경품이라도 내걸면 좀 나을까? (기묻 아님)
올림픽 뱃지. 주로, 용평 레인보우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소지했던 물건.
어찌어찌 해서 어렵게 기증 받은(이라고 쓰고, 강탈 했다. 고 읽는다. ;; ㅋ) 원품.
@MysticDream
100% 님 부대원이니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춘추가 다소 많아 잘 못듣거나 발음이 시원찬을 수 있습니다.
아껴주세요...
근 10년만에 전화 했는데 016이라 되나? 하고 했는데...
전화가 됨... ㄷㄷㄷㄷㄷ
용평 지킴이!!!저 나름 최신폰 아이폰7쓰고있습니다!!
용평이 잘못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뇨 MysticDream 님한테 덜님 소개해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사람 두분 만나게 해드리는건데요 무슨 원한을...
제가 사람 인정 잘 안합니다 ㅎㅎㅎㅎㅎ
@MysticDream 이분 확실히 거둬가세요...
@씩군 님이랑 셋이서 대화하면 대박일듯...
아니 영화 찍어도 될듯...
소리쟁이니까 녹음해서 들려주삼 ㅋㅋㅋ
야레야레~
우어.뱃찌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가까이라도 있으면 받으러 가겠구먼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