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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주 네병 마신거까지 기억나고..
그 뒤로 기억이 안나네요;;;
집에 어찌왔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택시안탄거 같아요.. 택시 결재한 내역이 없어요;;;
버스나 경전철타고 집온거 같은데..
기가막히게 집 비번 누르고
빤쓰만입고 자고 있더군요...
워어............
뭐지...ㅠㅠ...
웨케 많이 마셨지...ㄷㄷ;;
그래도 정시 출근한거보면
빚이 무섭긴 무서운가 봅니다..........
ㄷㄷ;;
2018.04.09 10:34:36 *.112.8.34
15층 걸어 올라가셧으면 집에 들어갈때쯤 술 깰만도 한데 말이죠..
2018.04.09 10:40:56 *.218.45.194
빤쓰를 입고 있었으니 최악의 실수는 안하셨을 듯
2018.04.09 11:29:48 *.36.37.165
역시 사람의 귀소본능이란 어쩔수 없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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