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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헝그리보더를 알게된게 3년전이에요.
그동안 회원님들 글보면서 혼자 실실거리고 도움이 될만한 게시물도 찾아보다가
이제서야 글도쓰고 소통도 할수잇는 용기?를 냈어요
어릴적에 친구들끼리 스키장가서 숏스키를 접하고 발목이 돌아가는 부상을 입고 스키장은 거들떠도 안봤는데
15/16시즌 그때당시 남자친구가 겨울에 나는 안만나주고 보드타러 다니길래 나도 가르쳐줘! 하고 시작하게 됏는데
두번?정도 가고나서 시즌이 끝나더라구요
한번 다치고 나니까 다음 시즌에도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겠고 낙엽으로 앞쩍하면서 30분 걸려서 내려오고 그랬던거 같아요
많이도 안갔어요 16/17/시즌은 5번갔을까요 시즌끝날무렵에 턴겨우햇어요
이번시즌에 남자친구가 너무 불쌍해서 혼자 초급 슬로프가서 연습하고 동영상 찾아보고 겨우s흉내내면서 내려올 정도가 되엇는데
자세가 불안정한지 자꾸 넘어지고 조금만 속도나도 무섭고 ..강습받앗더니 기본기부터 다시 ㅠ 맘같아선 동호회도 들어가서
배워보고싶고 자세교정도 받고싶고..한데 그건 허락안해주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이별?!을하고 다가올 시즌을위해 저한테 맞는 장비도 구매해 보려고 해요 이월이나 중고로 데크랑 부츠는 구매햇엇는데
발도아프고 데크도 다찍혓네요....ㅋㅋ바인딩도 너덜너덜..
회원님들 보드일대기 쓸때 전 첫줄밖에 안되는 실력이지만 재밋게 즐겁게 타보려고 합니다!
인사가 늦었네요 잘부탁드립니다 ^_^
인사가 늦었네요...
어서오세요...
보드도 안가르켜주고 허락을 구해야하는 관계라면 잘해어지셨습니다.
잘타는 여자분들 많으니까 같이 어울리면서 배우시면 되겠네요 ㅎㅎㅎ
환영은 여단...
응? 헌턴X헌터
토가시 개xx
헌터X헌터 안그리고 다른거 연재중이라던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