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입니다
하루 한번씩 비오고
마트 다니는게 일이고
태래비도 먼 소린지 몰겠고
시간에 쫒긴 생활하다 풀어지니까 퐉 풀어져서 지루하네요
28일 귀국까지 너무 지루할듯...
지금까지 느낀점
옥수수 마늘 감자 생강 호박 닭등 너무 품질이 훌륭합니다
신토불이 운동으로 국산이 좋다는건 좀 모순점이 있는듯도
마트마다 한국노래 나옵니다 빅뱅?
한국을 많이 동경하는듯 해서 기분 좋습니다
물가가 너무 쌉니다
6인 식당식비 면요리 1만원 땡
마늘 한봉 3백원
암바사 밀키스 한국딸기 쌈장등이 마트에서 쉽게 보여요
내일은 티오만 넘어 갑니다
사진은 딸랑구 발 숙소 수영장입니다
쇼핑을 다녀도 한국 여자가 제일 이쁘구나 도 느낌요...
참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