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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전 마누라가 삐질일이 있어
둘째 방에서 자더군요
저도 거기에 삐져 4일째 말도 안하고 각방사용 중입니다.
퇴근 후 집에오면 거실 티비는 마누라 차지 하고 있어
전 바로 침실로....
혼자 누워 유툽보고 있으니 왜이렇게 잠이 쏟아 지던지..
한 3일을 10:30분에 취침 했더니
아픈 허리, 무릅 싹 낳았고
머리는 상쾌하니 날아 갈듯합니다.
아~~업무시간동안 능률도 잘 오르고...
머리도 상쾌 하군요
2018.03.29 17:28:54 *.35.205.55
하지만 와이프 분과 아직 냉전중..!
2018.03.29 17:35:17 *.221.210.12
아직 진행 중입니다
2018.03.29 17:41:23 *.35.205.55
어서 화해 하시는것이 -0- 가정의 평화를위해..
2018.03.29 17:49:41 *.221.210.12
슬슬 겁이 나기 시작합니다.....
2018.03.29 17:28:57 *.100.181.49
2018.03.29 17:35:45 *.221.210.12
세삼 느낍니다.
2018.03.29 17:29:02 *.62.204.49
2018.03.29 17:36:33 *.221.210.12
중년 부부들이 침실에 왜 두베드 사용하는지
이제야 이해가 가기 시작 합니다
2018.03.29 17:32:51 *.122.246.42
2018.03.29 17:37:46 *.221.210.12
전 원래 아침형 인간이라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편인데..
결혼하고부터 와이프 패턴을 따르게 되더군요
2018.03.29 17:34:03 *.253.82.235
요약하면 각방쓰면 건강해진다? ㅋㅋ
2018.03.29 17:38:10 *.221.210.12
각방
적극 장추!!!
2018.03.29 18:50:28 *.39.58.172
우왕 오늘은 일찍 자야겠네요
2018.03.29 18:41:57 *.15.128.74
링크
2018.03.29 18:45:21 *.221.210.12
2018.03.29 20:29:56 *.109.36.31
주무시는 동안 누가 이렇게 쳐다볼듯 ........
하지만 와이프 분과 아직 냉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