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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은 거들 뿐이지만
시즌 중 넵튠형을 알게 되었고 시즌 끝나니 이번 돌아오는 시즌 빡세게 해보겠다
라는 의지가 강한 2년 차 라이더입니다
170/75였고 4월 중부터 운동 시작 예정이니 아마 옛날 몸무게인 65~68 정도를 유지할 거 같습니다
현제 장비는
데크:16/17 SLR (159)
바인딩: 16/17 XV(S)
부츠:팀투(250)
요렇게 사용 중 이였고 부츠는 바꿀까 심히 고민 중에 있습니다 바인딩을 너무 강하게 사용해서 위쪽 부분이 다 무너지는..
초보라 크게 문제를 느끼진 못했는데... 끈부츠 넘나 귀찮아 보아로 바꿔볼까 생각 중입니다 ㅎ
바인딩은 그냥 해도 문제없다고 생각 들고
(바인딩 교체주기는 뭘로 판단해야 하나요??;)
덱 이 참 맘에 들어요 첫 덱은 XLT였고 덱은 뭐 사람 문제지 했다가 오가 FC 타보고 덱 빨이다 했다가
사이즈 없어 비슷한 덱 찾다가 사용한 덱인데 처음엔 덱 이 끌고 다니더니 이제 얼추 내가 이긴다 싶다가 시즌 끝!
처음엔 그냥 같은 SLR로 사이즈만 줄여서 사볼까 했는데 이건 좀 손해 보는 느낌이고.. 해서
그 위 단계? 데크로 가볼까 생각 중입니다
라이딩 위주에 스위칭과 넵튠형처럼 버터링만 하고 싶고 하이원 기준 빅토리아 같은 급사는 안 좋아해요..(못해요 ㅠ)
마땅히 뭘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추천해주실만한 데크 있으시면 살포시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돌아오는 시즌 강습도 예정에 있습니다!
지금 목적이라면
그냥 탑니다.
왜 바꾸려고 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