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자가 운전하고 새벽에 도착...4시 30분에 잠자고...ㅎㅎㅎㅎ
7시 30분 일어나서 식사하고 9시 부터 시작...
근데 야간부터 내린 눈이 아침에도 오내요..영하 4도..점심도 굶고 커피한잔
마시고 쉬지않고 뺑뺑이로 4시까지 탔습니다..모글도 타고 다운 언웨이티드도 타고...
4시 끝나고 사우나 씻고 서울로 출발..서울 도착하니 9시네요.
지금 기세로 봐서는 내일까지 눈옵니다..
제가 봐도 대략 25센티 이상 왔을텐데...무슨 일본 온줄 알았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이니 용평으로 달려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