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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EBS에서 방영한 "까칠남녀"를 보고 있는데...
페미와 LGBT에 대한 생각이 바뀌고 있어요...
같이 숨쉬기 조차 싫었는데...
그들이 나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고...
그들도 그들의 삶이니 제가 싫어할 이유도 없구요...
단 "뷔페식 페미니즘"은 혐오합니다...
제 성향은 "정영진"씨랑 매우 비슷한데 말이죠...
ps. 하...리수형은 형이라 못부르다니...
본문에도 써 있지만 저는 "정영진"씨하고 성향이 매우 비슷합니다.
ㅋㅋㅋㅋㅋ
그게 "뷔페식 페미니즘"이 만들어넨 부작요이에요...
뭐 그것도 여자들이 만든거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뷔페식 페미니즘" = "김치녀"
차라리 저는 "된장녀"는 인정합니다.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