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이원 시즌 막보 하고 왔습니다!! 오땡 나갔는데..설질은.. 1시간반 정도 만에 무너지기 시작했고..같이간 형님과
무섭지만.. 깨짝깨짝 데크 띄우며 너무 재밌게 놀다보니 어느덧
2시.....ㅡ ㅡ;; 습설에서도 이렇게 재밌게 놀수있다 라는걸...
조선인님께서 알려주셨네요ㅎㅎㅎ 항상 강설..강설..날박고 날박고의 고정관념이 깨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담시즌은..설질 관계없이 재밌게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17/18시즌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장갑도 고생 많았어..바닥이 터져..왼손 오른손 바꿔 끼며..겨우겨우 시즌을 버텨주었구나 대견하다!
이제..푹..쉬렴...
비시즌에 취미가 없는전.. 계속 헝글만..왔다 갔다...비시즌에도..
여기뿐이..갈때가..없어요..헝글 상주분들 잘부탁드립니다!ㅎㅎ
비시즌에 30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