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빼러 차끌고 아침 일찍 갔습니다.
슬로프는 B2 D1 C3 오픈.
오전설질: 하단은 설탕, 챌린지 상단은 엄청 딱딱했어요.
사람 이렇게 없는 건 처음 봅니다. 초보 보더들 많았는데 지금까지 타는 사람은 알짜거나 근성 갑이겠죠? 그래선지 정말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연습하고 있었어요.
오전만 타고 부츠에 물 들어오는 거 같아 접었습니다. 락카 비웠고 1718 마무리 기념 사진 똻 찍고 한우 먹는 중입니다.
안녕 웰팍. 1819는 용펑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