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지나고 이제 봄입니다..
역시 운동은 보드가 최고네요..
골프 열심히 쳐야 운동도 되지 않고..배가 좀 나오는데
캠프 다녀와서 뱃살이 조금 들어갔네요..
쓰지 않았던 다리 안쪽 근육도 생기고....
아직 몸이 만들어 지지 않아서 이제 부터 몸도 만들어야 되지만
아직도 아쉬워서 막보딩 준비중입니다...
하이원아 빅토리아 4시간 정도 타고 싶어요...
올해 목표는 구피랑 다운 언웨이트드 턴 카빙 숏턴을 아름답게 구사하는 것입니다...
비시즌에도 열심히 노력할 생각입니다..
대단하시네용
빅토리아를 4시간 정도 타려면
허벅지가 윤성빈 정도는 되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