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는 다 붙은것 같아요.
재활도 순조로운것 같고....
하루에 최소 30분~1시간까지 걸으며 최대한 발목에 충격은 안가도록 재활운동
하고 있습니다.
다음주 화요일에 마지막 x-ray 촬영이 있는데...
안봐도 잘 붙었다고 할것 같을 정도로 상태는 괜찮습니다.
그런데.....
의사쌤이... 잘 붙었어요!! 뛰댕겨도 됩니다!!!
이렇게 말하기 전까지는 불안한게 어쩔수 없나봅니다.ㅋㅋㅋ
이번주에 마지막 검진이었다면 미련없이 내일 튀었을텐데
내일은 그냥 시각으로 아쉬움을 달래주었건 보드 보관왁싱하고 정리 해야죠.
낚시장비들 라인 점검도 하고..
중고로운 평화나라에 올릴 사진도 찍고....
이.직. 준비도 다시 하고!!!!!!!!!!!
저도 예전에 팔부러졌을때 재활 목욕탕에서 했어요 온수에서 팔움직이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