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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들 정말 단체로 발정났나?
같은 남자로서 정말 쪽팔리네요. 저도 동참합니다.
군대때도 있었고 학교다닐때도 이런 호모같은 놈이 한놈씩은 있었는데
군대때 나 물고빨고 억지로 키스하려던 개 @$@#^#$% 병장놈아. 밥은 먹고 사냐?
아... 그리고 군대때 여군상사 여중위 군장쌀 때 브라며 팬티 내가 쌓았는데
이런거는 성추행이나 미투운동에 해당 안되나요? ㅠ
2018.02.28 11:41:44 *.236.27.2
저도 군대있을때,
저 눕혀놓고 위에 올라타서 헥헥 거리던 새X가 생각나네요.
진짜 ㅈ밥이었는데.. 선임이 뭔지 ㅡ.ㅡ
2018.02.28 11:42:04 *.199.172.2
2018.02.28 11:42:36 *.149.143.188
지위가 높아지면 저렇게 변할수있다는게 무섭네요
권력남용에 폐해인거같습니다
2018.02.28 11:51:01 *.36.130.43
2018.02.28 11:53:42 *.243.13.160
맞습니다.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반대의 경우도 잡아야죠. 왜 남자만 당하나요.ㅋ
2018.02.28 11:58:32 *.223.38.37
2018.02.28 12:06:18 *.223.38.37
2018.02.28 12:16:04 *.228.76.130
어디가나 이상한 사람들많네요 ㅋㅋ 저도 고기집알바할때 아줌마들이 어찌나 만지던지..에휴 맨날 써빙한다고 살짝앉으면 허벅지 주무르고 ㅋㅋ
2018.02.28 11:51:09 *.75.253.245
고백합니다. 저도 고기집 알바하던 시절 홀서빙누나들한테 자주 당했습니다. 눈에 머 뭍었다고 눈감아보라고 하면 뽀뽀하고
궁디만지고..... 다시 보고싶네요..
2018.02.28 12:10:16 *.226.185.87
2018.02.28 12:52:43 *.75.253.245
묵비권 행사하겠습니다! 제 자존심입니다...ㅠㅠ
2018.02.28 11:56:51 *.96.183.186
저도 항상 잘 때 제 귀를 만지고 자던 그 놈... 얼굴도 거지같이 생겨먹은 것이... 생각하니 짜증나내요.
2018.02.28 12:26:13 *.223.19.238
병..병장이?...
저도 군대있을때,
저 눕혀놓고 위에 올라타서 헥헥 거리던 새X가 생각나네요.
진짜 ㅈ밥이었는데.. 선임이 뭔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