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은 3도
습도가 높아서인지
이유를 모르겠는데
아이스가 없어요
제설 때문인지
달리면서 감자들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래도 어제 야간에 비하면 참 좋은..
정상엔
부들부들한 눈도 있구요
합류부분 제설한 밑에 아이스가 있는건 느껴지네요
그래도 펑키는 당연하고
힙합도 눈위에서 턴할 수 있습니다
어제와 같은 데크의 비명소리는 없어요
오늘 나오면서 우산도 챙겨왔는데
좋네요
땡쓰임다
인원은
평일보다 약간 빠진...
시작할 때는 처음엔 정말 없었어요
지금은 평일 수준이네요
발라드는 약간 굳어진 슬러쉬
째즈는 안가봤지만
자빠링 하는 사람들 없이 잘들 내려오는 거로 봐서
역시 여기도 어제와 같은 아이스는 아닌듯합니다
저는 그럼...이만
후다닥..-_-; ㅋ
내일은 못나오니 그나마 좋은 설질에 달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