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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파릇파릇하던 시절이 있..... -_-;;;
막판이라 표가 있을까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표가 있었네요.
은성이가 올림픽 직접 보고싶다길래 오늘 애들엄마랑 은채랑 은성이 셋이서 강릉에 갔습니다.
우리나라 경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캐나다 대표팀 경기 티켓을 구했나봐요.
종목이 컬링인건 함정. -_-;;; (아이스하키면 좋으련만)
이렇게 또 하나의 추억 쌓기가..... ㅎ
추신. 아..... 잃어버린 30년 세월이여......
2018.02.23 15:39:15 *.118.142.108
추천꽝...ㅎㅎ
2018.02.23 15:44:40 *.226.185.87
어이쿠. 부끄럽습니다. ㅎㅎㅎ
2018.02.23 15:52:00 *.184.31.107
2018.02.23 16:10:01 *.226.185.87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2018.02.23 15:54:23 *.143.81.237
똑닮으셨네요..ㅎㅎ
2018.02.23 16:10:30 *.226.185.87
제가 어릴적엔 좀 잘생겼... -_-;;
2018.02.23 15:57:23 *.223.11.230
2018.02.23 16:11:26 *.226.185.87
근데 왜 저는 지금 못생겼을까요. 왜때문이죠?
은성이도 못생겨지면 앙대는데... -_-;;;
2018.02.23 16:13:00 *.223.11.230
2018.02.23 16:19:15 *.23.113.141
ㅋㅋㅋ 감회가 새로우실듯~
2018.02.23 16:21:51 *.226.185.87
2018.02.23 16:46:42 *.101.105.20
이렇게 또 소중한 추억이 하나 생기셨네요~
2018.02.23 17:11:51 *.226.185.87
아들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나중엔 알아주려나요? ㅎ
2018.02.23 16:52:13 *.223.44.62
2018.02.23 17:12:17 *.226.185.87
숀화이트랑 같이 찍은 사진이 잘 나왔으면 그게 최고의 추억인건데... ㅠㅠㅠㅠ
2018.02.23 17:25:59 *.29.205.146
ㄷㄷㄷㄷㄷ
2018.02.23 17:37:51 *.226.185.87
2018.02.23 18:13:05 *.62.219.59
2018.02.23 18:24:52 *.226.185.87
2018.02.23 23:03:34 *.171.88.52
2018.02.24 01:17:48 *.142.69.149
추천꽝...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