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처음 보드에 입문해서 올해 시즌권만 기다리다
처음으로 끊었습니다 ㅎㅎ 열심히 해야지 해서 거진하루 빼고는 쉬는날 매주마다 다녔던거같습니다 ㅎㅎㅎ (일이없으면 당일치기로 이틀은 갔구요...)
좀 아쉬웠던건 (저 자신한테) 제가 먼저 같이가요 게시판에 먼저 글을 남기지 못한데 많이 아쉽습니다....
올해엔 이래저래 저도 잘되고 올해 1819 겨울준비도 잘되서 강습도 더 받고 더 발전한 시즌이 됬으면해서..... 너무 아쉬워 눈팅만하다 글 납깁니다...
Ps. 간간히 혼보와서 빡보당해서 지쳐있는데도 리프트에서 말걸어주시는게 너무 고맙습니다!!!! (예전이랑 지금이랑은 다른가봐요 ㅎㅎㅎ )
Ps.2 받은만큼 배풀어야진 생각합니다만 너무 찌끄레기라 조금만더 기다려주세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