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8.02.18 10:41:03 *.244.141.51
2018.02.18 10:43:35 *.8.204.174
2018.02.18 11:23:52 *.62.213.41
2018.02.18 12:04:26 *.62.10.227
인업고 바인딩은 힐컵이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ㅋ
전에 써보니 꽉 잡아 주기도 하고요
근데 저는 안맞드라구요 ㅋ
2018.02.18 15:21:51 *.62.213.41
2018.02.18 19:22:40 *.127.139.44
저도 플로우바인딩써봤는데 각도에 민감하시다면 비추드립니다.
제가 셋팅바뀌는거에 상당히 민감한데 부츠넣을때마다 약간씩 틀어짐이 있어서 방출했습니다.
어떤때는 부츠가 덜들어가고 어떤때는 부츠각도가 약간 틀어져있고 완벽하게 셋팅이 되진않아서
엄청스트레스였습니다. 바인딩 무겁고 셋팅완벽하게 똑같이 않되고 그래서 두시즌쓰다 방출....
무겁지않다면 그냥 썻을거같은데 워낙 무거운게 싫어서 별로 였어요. 플로우 다시는않쓸듯
2018.02.18 21:40:23 *.62.204.148
2018.02.18 23:01:04 *.127.139.44
각이 틀어진다는게 부츠집어넣을때가 문제입니다. 사람이 항상 같은 방향으로 똑같은 각으로
발을 넣을수가 없는데 부츠집어 넣긴전에 일단 셋팅을 해놓고 라쳇을 한두칸 풀어놓고
인 > 업 .> 라쳇잠그면 같은각으로 유지되긴하는데 이러면 인업고 쓴 의미가 없죠. 케이투나
요넥스 경우는 모르겠는데 버튼 스탭온도 같은?? 단점이 나왔습니다. 타다보면 발이 빠지는건
아닌데 좌우로 흔들립니다. 저처럼 발목으로 토션주는 사람들은 이런거 싫어 할듯해요.
2018.02.19 00:55:23 *.122.246.42
2018.02.18 22:29:16 *.8.204.174
2018.02.18 22:31:31 *.38.21.10
2018.02.19 11:37:49 *.62.21.136
2018.02.18 12:38:51 *.179.151.137
2018.02.18 13:31:50 *.7.59.125
2018.02.19 10:45:40 *.39.14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