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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즌 내 마음이 더 가는대로
1. 내가 하고싶은 스타일로
2. 내가 사고싶은 데크로
3. 내가 가고 싶은 스키장으로
4. 내가 입고 싶은 스타일로
5.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로 칭칭
6. 내가 좋아하는 학동샵에서 구매하고
100% 나를 위한 취미 아닌가요?
왜 내가 좋다는걸 남한테 강요하려 하고, 그 유행에 뒤쳐지지 않으려들 하시는지....
왜
코치vs패딩
손가락형장갑 vs 벙어리장갑 vs 삼지장갑 등등은 내가 하고 싶은거로 한다고 하면서....
라이딩 스타일로도 씨끌씨끌 하더니 이젠 데크로도 씨끌씨끌~
짧은시즌 내가 더 하고 싶은거 하면서 즐기세요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