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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 스키 한번도 안타다가 너무 타고 싶은데 가자니 차도 없고 교통수단도 없고 돈도 부족한 서민인지라...
큰맘먹고 이번 시즌 휘팍에서 개장부터 폐장까지 알바하면서 일주일에 1~2번씩 타며
보드의 즐거움을 깨달았는데 하필? 이면 휘팍을 알바하는곳으로 골라서
1월21일 폐장하면서 폐장이후 보드를 못타고 있서요 ㅠㅠ
그래서 큰맘먹고 이번주 화요일에 지산 가려고 합니다!
물론 장비도 없고 의류도 없기때문에 렌탈해서 탑니다!
알바할때는 좋았는데 그냥 가려니 교통도 그렇고 돈도 그렇고 부담이 되네요 ㅠ
아마 이 재미를 잊지 못해서 다음시즌에는 장비와 의류를 사게 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휘팍에서는 리프트에서 근무했는데 어쩌면? 아시는 분이 계실지도 ㅎㅎ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오오오 뉴비는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