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비싸니까 사는겁니다.
그게 나한테 어울리나 맞나 이런거 다 필요없고 그냥 비싸니까 좋겠지하고 사는겁니다.
한국에서 유행하던 전형적인 남따라 비싼거사기.
지금팔리는 헤머 대크 전부 40만원 이하였으면 어땟을꺼같습니까?
차는 몰라도 빚내서라도 무조건 벤츠사야하고.
돈 없어도 빚내서 루이비통 들어야하고
데크는 몰라도 무조건 대페사서 누워야하고..
이건뭐 낙엽도 제대로 못하면서 데페사서 일단 허리부터 굽힐려는 사람수십명이 있는 슬로프보면서...이게 대체 뭔가 싶을때가 있네요.
모든게 단계가 있고 용도에 맞는 특성이 있는거죠.
그거 다 무시하고 일단 무조건 비싼거 사는건 확실히 문제가 있는거죠.
하긴 영상날씨에도 히말라야 타는 패딩입고 다니는 사람들 볼 때도 세계유래없는 모습에 기가찼지만..
그걸 슬로프에서 똑같이 보고있다니....
40이 하면 더 잘 팔렸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