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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롭이 짧아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저는 동줍 못해서 밑으로 냅다 떨어지는턴 밖에 못하는데
속도는 빠르긴 해도 너무 금방 끝나버림
제가 워낙 짧은 스키장을 다니고 있기도 하지만요
맛있는 음식 쪼끔씩 아껴먹는 느낌?
저는 동줍 못해서 밑으로 냅다 떨어지는턴 밖에 못하는데
속도는 빠르긴 해도 너무 금방 끝나버림
제가 워낙 짧은 스키장을 다니고 있기도 하지만요
맛있는 음식 쪼끔씩 아껴먹는 느낌?
과하게 누르는거죠...그게 스타일이면 스타일인거고
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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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지산 숏턴 이야기 나올때부터 약간은 불안불안 했습니다....
그냥 자기 좋아하는거 하면 되지요...
중국집가서 자장면과 짬뽕중 어느 것이 더 옳은 음식이냐를 고민하는것과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그냥.자기 좋아하는거 묵으면 되지 않을까용...??
카빙이냐 슬턴에 대한 얘기도 비슷하지 싶네요....
스키와 보드... 누가 옳다 그르다 따지지 않잖아요
그냥....각자 좋아하는 거 타 듯이 ...
카빙을 하던 슬턴을 하던...
롱턴을 하던 미들턴을 하던 숏턴을 하던....
그냥....
각자 좋아하는거...
각자 연습하고 싶어하는 거...
각자 즐기고 싶어하는 것 하면 되지 싶습니다..
^^;;
지산 숏턴 이야기 나올때부터 약간은 불안불안 했습니다....
그냥 자기 좋아하는거 하면 되지요...
중국집가서 자장면과 짬뽕중 어느 것이 더 옳은 음식이냐를 고민하는것과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그냥.자기 좋아하는거 묵으면 되지 않을까용...??
카빙이냐 슬턴에 대한 얘기도 비슷하지 싶네요....
스키와 보드... 누가 옳다 그르다 따지지 않잖아요
그냥....각자 좋아하는 거 타 듯이 ...
카빙을 하던 슬턴을 하던...
롱턴을 하던 미들턴을 하던 숏턴을 하던....
그냥....
각자 좋아하는거...
각자 연습하고 싶어하는 거...
각자 즐기고 싶어하는 것 하면 되지 싶습니다..
^^;;
누구든 급사 막 처음 탈 때 말지 않고 바로 내리 꽂은건 아닐거라 봅니다.
위에 댓글 중에 상급라이더 분들은 그렇게 안탄다고 하셨는데 과거에
그분들조차 거쳐간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밸런스와 프레스
제어가 되는 여유있는 라이딩을 구사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안타시는거죠.
말아타는 저속 카빙이라고 뭐라하기보단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확실히 많은 인파속엔 위험한 부분은 있습니다. 인정합니다.
그래서 인파속엔선 후방 먼저 확인하구 대기자 있을 때 손 한 번 들어주고 출발합니다.
후발 주자와 충돌 예방을 위해 원 런하지 않고 여러번 끊어서 타기도 하죠.
(끊어 탄다는게 그대로 멈춘다가 아니라 펜스쪽에 붙는 걸 의미합니다)
개인적으로 말아타는 것은 누구나 다 거쳐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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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일단 업힐 할수 있는게 좋아요..산돌기 하면서 나중에 턴을 풀어서 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