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가 슬슬 죽어가는거 같아서 일기 써봅니다.
3일 토요일 낮에 엄청 쏟아지고나서 야땡을 들어갔는데.
헤라3 첫빠따. 역시나 기가 막히더군요.
4일 오땡도 첫빠따로 헤라3갔는데 역시나 기가 막힙니다.
야땡이나, 오땡은 시작후 1시간이면 굇수분들의 흔적으로 바닥에
아주 깊은 자상을 남깁니다. 되도록 한두시간내로 쇼부치고
빠이 빠이 합니다.
너무 추워서 야땡,오땡 딱 한시간씩만 타고 종쳤는데.
종일 탄거보다 한시간 바짝 탄게 더 즐거웠네요.
날 추운데 이번주도 안보하셔요
스스로 고수 인증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