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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기만 많이 탓지 장비에 대해선 관심이 없어서 제가 타봤던것밖엔 알지 못하는 보덥니다.
이번시즌에 XLT를 탔는데 매우매우 만족했습니다.
이번에 접촉사고가 나서 수리도 해야하고 겸사겸사 다른 데크를 알아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정작 아는게 없네요ㅎㅎ
XLT가 만족스러운 이유는 가벼워서 컨트롤하기가 너무 편합니다.
데크 바꾼다고 굳이 전혀 다른 성향의 데크로 가기보다 비슷한 느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볍고 하드한느낌?
라이딩 비중이 높고(카빙 8 슬라 2 정도) 요즘엔 한방트릭도 연습중입니다.
전향으로 안타고 헤머덱은 계획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