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보딩 하고 다음날 올려 죄송합니다.
어제 야간 7:00~10:00 보딩 했습니다.
날씨 -9도 ~ -10도 왔다 갔다 찍힙니다.
평일 야간이야 당연히 사람 없었구요.
7:30 ~ 8:30 정도 까지 중앙대? 였나에서 잠깐 타고 추워서 그런지 한시간 깔짝 타고 빠졌구요.
개인적으론 설질은 드래곤이 최고 였습니다.
디어는 급사라인 돼지감자 사이즈의 살구눈덩이들 많았구요.
오전엔 지인들 알려주고, 정설 후 짝궁님과 같이 탔는데,
드래곤이 꾸준하게 좋았습니다.
빨리 가고프네요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