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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헝글님들은 데크를 딱 하나만 가져야 한다면,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한장으로 카빙도 하고, 슬턴도 하고, 파우더도 타고, 킥도 들어가보고.
해야 한다면 무엇을 가지시겠나요?
해머는 이제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전.. ㅠ
저도 같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나이트로 수프라팀과 오가사카 오르카 중 고민했죠.
결국 왕발이라 오르카로 선택 했습니다.
동급대비 유효엣지가 좀 긴편입니다. 디렉정캠이고요. 카빙 괜찮습니다.
노즈라커가 좀 있습니다. 일덱 특유의 쉐입 특성상 선회력도 좋와 슬턴도 괜찮습니다.
허리가 넓습니다. 그리고 하드함도 나이트로 판테라보다 조금 더 하고요.
키커나 파이프 탈 때 랜딩 잡기 유리 합니다.
오가사카FC라인보다 데크 면적이 넓습니다.
무게는 헤머보다 가볍고요.
3월에 그랜드 히라후 가는데 가져가볼 생각입니다.
1장만 관리해가며 편하게 타기에는 이만한 데크도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