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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13:50:46 *.33.160.143
2018.01.16 14:33:01 *.244.217.179
2018.01.16 13:57:37 *.153.20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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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16:52:07 *.70.52.240
2018.01.16 15:40:21 *.81.250.175
파나틱은 내구성이 좀 약하다는 이슈가 있어서 사용기 많이 보셔야 할 것 같구요.
지난 시즌부터 새로나오는 F2 카본이 리바운딩 좋고 가볍다고들 하더라구요.
2018.01.16 16:20:00 *.244.217.179
2018.01.16 16:24:08 *.81.250.175
타입알 타실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타입알도 그렇게 쉬운 데크는 아니잖아요..ㅋ
F2 카본은 금방 적을 하실듯.....^^
2018.01.16 22:02:34 *.223.30.161
2018.01.16 16:00:11 *.62.11.249
2018.01.16 16:21:01 *.39.130.122
2018.01.16 16:43:00 *.62.11.194
2018.01.16 17:33:43 *.54.102.47
타기 편한걸로 치자면 케슬러 더 라이드가 압도적입니다.
하지만 타입알이 가르고 가던 범프나 강설 및 아이스에선 좀 불안합니다.
적당한 퍼포먼스에 힘들지 않은 데크지만, 타입알의 퍼포먼스를 기대하신다면 음... 아닐거예요. ㅎㅎㅎ
2018.01.17 12:05:33 *.70.27.53
2018.01.17 12:06:29 *.70.27.53
2018.01.26 10:40:13 *.217.163.10
근데 타입알이 무겁고 힘들다면 길이를 고려해 볼 필요 있습니다. 이 곳 게시판에서도 사람들이 길게 추천을 많이 해서 길게 가시는 분 많으시던데... 163ti 2시즌 무겁고 힘들지만 어째어째 타다 타입알이 158 밖에 없을때 1516때 사서... 아주 펀 라이딩 하고 있습니다. 평일 5일간 장시간 타니깐 허벅지가 힘들긴한데 그건 뭐.. xlt 같이 가볍운 라운드 카본 우드데크 타도 마찬가지니 ㅋ
세미- 오가fcs, 케슬러 더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