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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입문 2년차이고 이제 슬슬 밸리에서 슬턴 그리면서 조심히 내려옵니다 ㅎㅎ
누구나 그렇겠지만 저 역시 데크 뽐뿌가 오네요.
현재 오피셜 타고 있는데 감자밭이나 모글밭을 뚫고 더 안정적으로 뚫고지나가고 싶네요
물론 엔진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그래도 라운드용으로 오피셜에서 기변 효과를 느낄 수 있는 라운드덱 뭐가 있을까요?
그렇진 않고요...;
음...나이트로 수프라팀, 판테라, 롬 앤썸, 살로몬 xlt...정도가 있겠네요...
거기서 거기는 아니지만...계속 타다보면..욕심이 생기니... 한번에 가라고 한겁니다..;
제경우...
살로몬 템페스트(보급형) >나이트로 수프라팀(라이딩 상급) >네버썸머 랩터(라이딩 상급>나이트로 판테라(라이딩 상급)
>오가사카fc(라이딩 새미해머)>f2 프로토(라이딩 해머헤드)>SG 프리솔로(라이딩 상급)
이순서로 구매했으니...; 결국 중간 단계 생략하는게...; 물론 다룰수 없으면 무용지물이긴 하지만요..
그나저나,, 저 장비 지금 다가지고 있네요..-_-;;
오피셜에서 업그레이드 시면...한번에 가세요...
캐슬러, 오가사카fc, SG 프리솔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