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즌 개시를 했네요.
만날 헝보를 통해 눈으로 만족해야 했었는데...
지산에서 가장 추운날 이지만
체감 온도는 그리 춥지 않습니다.
지금은 잠시 쉬며
따뜻한 커피한잔의 여율 즐기고 있습니다.^^
모니터 앞에 앉아 계신 분들껜 죄송합니다.
저도 유부직딩 보더인데
오늘이 아니면 안될 것 같아
과감히 연차를 쓰고
속세에서 도망쳐 나와 나름 호사를 즐기고 있습니다.
블루에서 몇번 더 타고
라면 먹으러 가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들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하시길...
안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