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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한국/일본 로컬인들의 안내로 남들이 모르는 신설구역을 즐길 수 있다.
- 가이드를 통해 지역 정보(맛집, 트리런 코스, 슬로프 이용 방법 등)를 알 수 있다.
단점
- 가격이 보통 1인당 10만원
곰팅이님이 말씀하신 토모님도 계시고, 강문성 프로님(Trive mountain guides hokkaido 소속)도 계십니다.
그 외에 지역 로컬 분들이 운영하는 웹사이트들도 다수 있습니다.
가격은 보통 1인 10만원~15만원으로
니세코/모이와 사이드컨트리가 10만원 정도이고, 토세나 루스츠쪽은 12~3만원
그외 요테이산 백컨트리는 15만원 정도입니다.
백컨트리는 하이크업 능력치가 검증된 분들 위주로 운영 합니다.
처음이시라면 날씨에 따라 틀리지만,
니세코 유나이티드의 안누푸리산 게이트 위주로 진행 될 것 입니다.
시간은 날씨에 따라 틀리지만,
5~6시간 기준입니다.
저도 파우더 가이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해보진 않았지만...
(니세코3X5카페 쥔장분이 하시는걸로..;;)
장점은...그날 눈의 컨디션에 따라 안내해주고...위험하지 않고 안전한 보딩이 가능하다?
그리고 가장 최선의 오프피스테를 느낄수 있겠죠..
단점은...체력이나, 보딩 스킬이 낮으면 제대로 즐길수없고..비용이 아깝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