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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간에 착용을 해 봤습니다.
입는거는 좀 불편 합니당.(어쩔수 없졍 ㅋ_ㅋ)
일단 따땃합니다.
=> 기존에 보드 탈 때 입었던 복장이 따뜻했다면, 이걸 입고 타면 더워요. 어제 무주에 눈바람이 몰아 치던 와중에도 등에 땀 났어요
불편한건 어쩔 수 없습니다.
=> 아무래도 딱딱한 것들이 제 몸을 잡고 있으니 불편한건 어쩔수가 없구요. 그러나 보드 타는데에는 지장은 없습니다. 좀 이질감이 있는 것이죠. 전 보드 탈 때 보호대 착용 못 느꼈습니다.
아래는 제가 느낀점입니다.
보드 탈 때는 불편함을 못 느낌.
움직일 때(대기 상태에서 무언가 행동 할 때 ; 준비운동, 헬멧수정, 옷 정리, 반딩 착용 등 보드 외의 행동) 불편함 O
=> 어깨, 팔꿈치
대기시 불편함O ( '일반옷 -> 내피 ->외투 또는 일반옷 -> 내피 -> 일상 보드복 ->외투' 순으로 입음.)
=> 팔목, 팔꿈치
(내피가 미끄러워서 그런지 자꾸 흘러내리는 느낌이 들고 구부렸을 경우 팔꿈치 보호대가 아래로 쳐진 느낌이 드나 만져 보면 정상적으로 보호하고 있음. 그래서 흘러내리는 느낌적인 느낌을 해소 해야 이질감이 없어질 것으로 보임.)
(그리고 팔목 보호대 쪽에 시즌권을 착용해서 더 그런거 같기도 함.)
엉덩이 윗 부분 보호대
저는 키가 166정도에 배가 나왔는데요...ㅠ_ㅠ(다리 다쳐서 2년간 운동 못해서 그래요 진짜에요)
=> 리프트에 앉을때 보호대를 깔고 앉지 않으면, 밀려서 올라 와요. 그러면 내려서 옷정리를 다시해야 하구요.
=> 그래도 복대가 신축성이 있어서 크게 불편함은 없습니다.
=> 하지만 복대가 바지와 내피(저의경우)를 잡아주고 있기 때문에 바지가 흘러내리는 경우가 많아요.(복대가 배를 조이니 배가 수축이되고 수축이 되니 바지 사이 공간이 생기고 그 공간으로 인해 흘러 내리내요.)그래서 멜빵 있는 바지를 사볼까해요.
*척추, 가슴, 허리는 착용한 느낌은 있지만 큰 불편 함은 없었구요. 사이즈는 잘 보고 사셔야 할듯 합니다.
전 95~100을 샀구요.
그림 이정도로 후기를 남길게요 =ㅅ=
PS. 혹시 복숭아뼈 부근 근육이랑 뒷꿈치 바깥쪽 아픈거 때문에 질문게시판에 글 남겼는데 답글 좀 부탁드려요 (^^)(__)
저랑 같은종류 보호대 산걸로 기억하는대 입고 벗을때 좀 불편하더라도 하박쪽 밴드를 좀 세게 쪼여놓으면 괜찮습니다///사이즈는 조절할수있는 밴드 있으니 한치수 작은거 사는게 좋을듯합니다 전 오히려 경추까지 올릴려고 한치수 크게 사서 뒤로 기대 앉으면 목아파욬ㅋㅋㅋ
오 저도 상보하나 질러보려하는데 감사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