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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ㅅ
앞발에 무게 중심이 가고 뒷발 프레스가 약해지면서 데크 뒤가 흘러내리는 현상이예요.
로테이션과다등으로 나타납니다. 너비스턴까지는 상체로테이션이 하체 로테이션으로 이어져서 턴을 하게 되고 무게 중심도 앞발에 줘서 보드 뒷 부분을 흘리는데 카빙 부터는 상체 로테이션이 하체에 전달되면 안되고 무게 중심도 가운데나 뒤로 가게 해서 보드 뒤가 흘려나오지 않게 잠궈버려야 됩니다.
슬립났거나 슬립냈거나 ~
둘중 하나죠 ㅎㅎ
ㅌㅅ~
상체는 고정입니다.
골반각도는 절대로 턴 진입시 수정하지 않습니다.
턴 진입 후 골반을 더 틀면 자연스레 상체도 움직이고 로테이션이 발생하여 턴이 흐릅니다.
프레스는 일반적으로 경사면에서 활강 중 중경을 눌러도 경사각 때문에 전경이 걸리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경을 주면, 테일은 흐릅니다.
방법은 앞발은 거들뿐, 뒤축으로 데크 범위 안에서 살포시 다운과 조심스레 업을 합니다.
업을 할시에는 프레스를 20~30프로 정도 남겨 놓고 진행을 하며, 다운은 100%를 진행을 합니다.
라고 알고 있지만, 저도 지대로 못한다는.,.
ㅌ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