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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골프 하면서 겨울에 보드 못탄지가 4년이네요.
작년에 몇번 용평 레인보우 갔었는데
몸도 풀지 않고 겁없이 올라갔습니다..그깟것..
근데 레인보우 입구에 섰는데 여기가 갑자기 경사가 바뀐지 알았습니다.
가오있게 내려갔다가 레인보우에서 20번정도 굴렀어요. 보신분들은
리프트 타시면서 제 걱정 많이 하셨을 겁니다.
그날 많이 넘어지고 자빠졌어요.
요즘들어서 보드 기술 습득이 아직도 멀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자와 모리오 동영상 제프 챈들러 동영상을 보면서
서로 다르지만 근본을 같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분명 깨달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겉으로만 알았던 같아요.
매진 매진 또 매진해야 겠습니다.
요즘 연습은 원풋으로 라이딩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