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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딩이 데크와 부츠 사이에 힘을 전달하는 고정장치라고 대충 생각하고 있는데요...
혹시 대충 딱딱한 아무 렌탈 바인딩과 고가의 바인딩과의 차이가 많이 있나요? 로테이션이라던가 그런 기능의 차이인가요?
이상하게 데크나 부츠는 느껴지는데 바인딩은 비싸고 싸고 딱딱하고 물렁하고 큰차이를 모르겠네요...
혹시 바인딩계의 말라뮤트 하나만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2017.12.23 21:09:52 *.38.11.36
2017.12.23 21:54:28 *.174.236.2
즉 중요하지만 고가의데크만큼 큰 체감은 없다 정도네요...ㅜㅜ
좋은답변 감사드립니다
2017.12.24 00:52:54 *.100.249.102
"비밀글입니다."
스트랩의 착용감에 따른
반응성 증대 나
발바닥 쿠션 등으로 인한 충격흡수
등이 있습니다.
기회될때 주변분들과 바인딩을 바꿔 써보시면
차이점은 쉽게 느낄수 있을겁니다.
단단한 바인딩은
라이딩용 바인딩 으로 묻답에 검색하면
많이 나올겁니다.
바인딩은 부츠나 데크에 비해
시간이 지나도 느낌이 대부분 일정하기에
중고로 알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