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장투 조온버 끝에 주식 수익률 100%가 눈앞이네요.
약 1~2%정도만 더 오르면 ...
그래서 계획이 이거 팔고 나도 헤머함 가보자 했는데
지금 타고 있는 장비에 불만이 없어요....
한창 사고 싶을때는 지금 데크 무겁고 별로였는데
왜 또 지름신이 저 멀리 가버렸을까요....ㅋ
타지도 않고 있는 자장구엔 지름겁나 햇는데 ...
보드에 열정이 식었어요....
스키장 가고는 싶은데 막상가면 막 그렇게 신나지도 않고....
아 뻘글 망했네요.... 보드장 소식이나 봐야겠네요 ....ㅋ
수익률 마이너스 되면 또 갖고 싶은 장비가 생기실 겁니다.. 원래 주머니가 두둑하면 물욕이 사라지는 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