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빙 라이딩을 좋아라하는 라이더입니다. 근 7년은 썼던 장비를 정리하고 올해야 3개월 할부로 ㅋㅋ 2017-2018 연식으로 풀 셋을 맞추었습니다. 버튼 같은 고가의 장비들을 사고 싶었지만 그건 제가 금전적으로 헝그리해서...ㅠㅠ 모두 살로몬으로 질렀습니다. 라이딩인데 Hi-Fi(하이-파이) 부츠를 그냥 Malamute(말라뮤트)로 했을걸 그랬나...하는 생각도 들긴하네요.
이번 주말에 지인들과 용평 리조트를 가는데 기대가 되는군요 ㅋㅋ 자유게시판에 끄적여봅니다~
ㅊㅋㅊㅋ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