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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든 스키장 자체 장비는 렌탈안합니다.. 주로 지인들이 많이 렌탈해서 빌릴때도 꼼꼼히알아보고 빌리러 다닙니다.
제가 베어스 다니는지라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자체 렌탈장비는 이용안해봤으나
앞 렌탈샵 거기서 거기 입니다 특히 쿠팡이나 소셜로 싸게 5천원 이런식으로 렌탈하는곳은 더 가관입니다 ㅡ.ㅡ 장비가 모자라서
부츠, 옷 마르지도 않은거 막줍니다.
베어스 입구 라인쪽 좀 새거같은 건물들 장비들은 좀 괜찮더군요 장비중에 고급장비라 하면 렌탈장비 새것들 입니다 장비가격에 + 5천원 받는거 같았습니다.
가격은 싼곳 데크5000 옷 5000 정도 후미진 뒷쪽 렌탈샵들
평균가격은 데크 10000 옷 10000 보호대3000 뭐이정도입니다.
렌탈샵에 고급보드가있고 일반보드가있는지 처음알았습니다...
베어스타운 내부장비는 2년전만해도 그나마 샵장비가 더 괜찮았어요.
지금은 잘모르겠으나, 그래도 샵장비가 더좋지않을까 한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