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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시즌말 한번 강습 시켜주고....가능성이 보여서
시즌권까지 구매했는데...
과대평가했네요..제가 가르치기엔 무리무리무리...
(집사람 운전연습 시켜주는 느낌...ㅜㅜ)
맆 2번 타고 그냥 복귀했네요...아이는 다그치고 일부러 끌고다니면
다신 안올 듯 해서..우쭈쭈~해주고 눈물 머금고 복귀했네요..
아이 강습을 아주 쪼금만 시켜봐주려는데.
1. 강촌 스키장내 강습
2. 헝글에 강습신청
3. 강촌 주변 사설 강습.
어떤게 좋을까요? 시즌 초반에 1~2회 시켜주려 합니다.
오전 오후 한날에 다 하면 방전될 꺼 같아서...나눠서 2회 정도
이후에 상태는 봐야할 듯 하구요..
겁없이 내려오긴 하는데...직활강만하다가 후경으로 자빠지기만 반복합니다 ^^
작년엔 베이직 슬립만 하다가 곧잘 했는데...다 까먹은듯 ..
다른 방안도 있으면 추천 바랍니당~~(헝글이라..지갑도 넉넉치 못하네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