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닉님,히쿠님,퓨라님 말씀대로 손목보호대 바로 준비해야겠네요. 생각 못했었는데...
봉광석화님 선수까지는 아니더라도 제가 너무 늦게 깨친 보드의 매력, 사록이한테는 일찍 알게 해 주고 싶답니다.
HHH님,메탈그레이몬님,검둥이님 칭찬 고맙습니다. 메탈그레이몬님도 닉네임을 보니 예쁜 아기가 있으신 듯...
님들 모두 행복하시고 시즌 시작되면 건강한 모습으로 슬롭에서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터프가2님 말씀 인정합니다.
대비 차원에서 미리 준비해야 하는데...
저 헬멧도 사실은 지난 2월에 저랑 목욕탕 갔다가 (까불다가)바닥에 머리로 넘어져 크게 다친 일이 있어서 꼬박꼬박 챙겨주고 있는데, 다른 곳은 신경이 덜 가더라고요.
다른 보호대도 꼭 챙기겠습니다. 이왕이면 겨울에 보드 보호대로 쓸 수 있는 것을 찾느라...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