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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아이엠에 가입했습니다.
헝글에서 주로 놀고 있구요.
여러가지 측면도 있겠지만, 아랫글에서 통제라는 증거르 보여주시면 좋을듯 싶은데요. ^^
스노보드를 타면서 서로 즐겁게 정보공유하고 같은 논점과 다른논점에 대한 다양한 재미난 이야기를 공유한다는것이
양 서비스의 공통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 보면 비니지스 측면에서 보면, 서로 경쟁자가 될수도 있고, 아님 적이 될 수도 있겠죠.
문들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하두 떨들어데는 소셜에서 지금은 해가 졌지만 마이스페이스와 지금 뜨고 있는 페이스북..
같은 소셜로 경쟁구도를 이루었습니다.
마이스페이스는 이미 해가지는 상태이구요.
이렇게 볼때 왜 페이스북이 떴을까요.? 공유와 플랫폼의 확대 좀더 이 경쟁구도에서 소비자에게 새로운
컨텐츠를 제공해주고 활성화 해주고 여러가지 서비스를 Open해주었습니다.
굳이 죽이다. 살린다. 글쎼요.?? 영속성에서 과연 그게 뭐가 좋은건지.
전 이런부분은 믿고 싶습니다. 양 서비스에 대표는 스노보드를 사랑하고 저변 확대하고
스노보드를 다 같이 즐겁게 즐기자 하는것을..
양 서비스 진영에서 좀더 재미나고 알찬 기획과 서비스가 나오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분명 소비자는 까다롭습니다.
어느 서비스가 더 좋은건지 금방 발견하죠.
개인적으로 이번에 버터킹 또한 재미난 서비스라고 생각하고
아이엠은 보다 디테일한 리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공정성에 대해서 아직 논하기엔 아직 이르기 때문에.. 좀더 양 서비스가 재미나고 엘레강스한 서비스가 되길 바랍니다.
한줄요약 : 점심때 새벽집에서 욱회비빔밥에 선지국을 마시면서 소주를 못마셔서 아쉬운 수술입니다.
훗. 전 오늘 혼자 육회비벼먹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