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딩이 너무 하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어서 봄이 가고 여름이 오고 가을이 지나서 겨울이.. 오길 바랄뿐이에요.






ps  아무리 뒤져도 지난번 시즌방에서 찍은 데크 사진이 없어서요.

      다 얼굴과 함께 나은 것들 뿐이라서 장비 사용기에 썼던 사진을 다시 올려봅니다.


T^T 왕눈아~~~~~


댓글 '10'

이준형

2003.04.03 16:29:26
*.51.168.188

베이스가 빤짝빤짝 번뜩 번뜩... 부러버이~

쿨보딩

2003.04.03 18:17:46
*.234.209.18

이쁘당...

내스타일

2003.04.03 18:24:47
*.33.188.116

지산에 오렌지색 베이스 본거 같은데.. 램프의 황제였죠.. 로데오플립을 가볍게 돌리시는..
아마 빅에어는 프로등록했다고 들었습니다.

chris

2003.04.03 20:01:54
*.55.220.69

가끔씩 보드를 처다보면 가운데 그림이 강타 같기도 하고 약간 기분 상하는 날이면 무뉘충같기도 해서 기분이 더 상할때도 있읍니다.

여자친구한테 무뉘충이다 했다가 어퍼커트를 정통으로 맞았죠....
03년 그래픽은 유명한 영국의 흑인 디자이너 Paul Frank의 만화에 Tina가 나오더니 아예 Paul Frank가 보드까지 디쟌해서 나왔네요.

미국선 Paul Frank의 캐렉터의 인기때문에 인기가 좋죠~!
아마 한국 계신분들이 Paul Frank를 잘 몰라서 좀 유치하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암튼 Sims Tina 만세~!

code①⑤⑨

2003.04.04 00:00:26
*.91.10.162

이쁘다 갖고 싶은 스티커 참만네....

Mt.Grouse

2003.04.04 01:10:00
*.44.241.223

Oh! Dancing queen, Aromy!

아로미

2003.04.04 10:53:37
*.204.205.253

이준형님 : ㅋㅋ 엄청 갈고 닦아 뒀죠~~ ^^ 그래도 사진 찍는데 꽃단장 해줘야죵

쿨보딩님 : 왕눈이.. 남자에요. ^^ 기왕이먼 멋지당 해주심 ㅋㅋ

내 스타일님 : 옙 오랜지 몬토야가 아니었을까합니다. 01-02 몬토야가 오렌지 였는데 ^^

chris님 : 기즈양이 제 적극 추천으로 02-03 티나 144 타고 있습니다. 탄성은 여전한데 좀 더 소프트해졌죠. 타봤더니 95점 100점은 제 왕눈이라서.. ^^

역시나 Tina 만쉐입니다. 어찌나 보드도 잘 타는지 뽀득군이 라이딩 영상 올려놨어요

code님 : ^^ 스티커 점 더 붙였는뎅.. 나중에 또 올려서 보여드릴께요.

그라우스님 : 머얌~~~~ 보딩 외국어 맡더니~~~ 생활화 하시나~~

redstar

2003.04.06 00:40:12
*.181.5.144

옹....? 왜 정보사진 바꿨어요~~ 이뻤는디~~^^;

Sunny

2003.04.06 20:17:37
*.219.163.199

아 이쁭보드 여기도 있었넹..ㅎㅎ

티나좋아

2003.04.13 01:00:27
*.76.236.31

제 여친 보드도 0203 티나 입니다. 여친이 디자인 전공 이어서 폴 프랑크 디자인 보고 단박에 결정 지었습니다. 보드는 뭔지 잘 모르는데 폴 프랑크 를 더 잘알고 있다는...ㅋㅋㅋ^^
0102가 하드 하다고 해서 걱정 했었는데 배운지 3일만에 알리하고 테일 프레스 하고 아주 트릭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144가 그중에서 잴 이쁜것 같구여 여튼 여성 라이더 분들에겐 강추 입니다. 이것보다 이쁜 보드 못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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