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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1 13:54:24 *.218.183.251
같은 강원도민 반갑습니다~ ㅎㅎ
강원도에서 쭉 살다가 어른되서 직장 때문에 수도권 10년 살다 내려왔습니다.
스트레스 받아 머리털 다빠지고 나빠진 건강 내려온지 2년도 안돼 회복하는중입니다. 크크 강원도 만세!
(하지만 월급 통장이 홀쭉이가 되어감 ㅜ.ㅜ)
2017.09.01 15:11:48 *.62.178.142
2017.09.01 17:04:24 *.218.183.251
행복한 돼지가 불행한 돼지보단 낫습니다! ㅋㅋㅋ
2017.09.01 13:55:25 *.226.142.55
와~ 여기 어딘가요? 캠핑장 인듯?
저도 강원도 가서 살고 싶네요~ 서울은...갑갑한데 월급은 받아야하니 ㅎ
2017.09.01 14:08:32 *.96.183.186
남쪽 공기좋은 시골에서 살고 있어서 다른 건 안부러운데, 강원도라는 그 단어가 정말이지 너무 부럽내요ㅋ~~~
2017.09.01 14:09:57 *.205.189.227
저도 부산에서 7년 살다 원래 본가인 강원도로 다시 와서 살고있는데.. 어렸을때는 안좋았는데
나이먹고 보니 강원도 같은곳이 없더라고요.. 죽을때까지 여기서 먹고 살려고요 ㅋㅋㅋ
2017.09.01 14:13:22 *.62.178.142
2017.09.01 14:27:54 *.226.142.55
수영장 청소하기 힘드실텐데....
펜션이름 알려주시면.. 비수기때 들려볼께요~ 경치 좋네요 ~
2017.09.01 15:10:13 *.62.178.142
2017.09.01 14:27:25 *.33.179.46
우와 부럽습니다..저도 직장만 아니면 강원도에 살고싶네요 ㅠ
같은 강원도민 반갑습니다~ ㅎㅎ
강원도에서 쭉 살다가 어른되서 직장 때문에 수도권 10년 살다 내려왔습니다.
스트레스 받아 머리털 다빠지고 나빠진 건강 내려온지 2년도 안돼 회복하는중입니다. 크크 강원도 만세!
(하지만 월급 통장이 홀쭉이가 되어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