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55~160 정도면 무난하지 않을까 합니다 (라이딩..)

2. 게시판중에  스노우보드 장비-데크 부분 보시면 될거에요..

    데크를 옆에서 봤을때 모양인데.. 정캠이면 무난합니다.  (전 리프티드 플랫....)

3. 혹시 동오회나 다른 데크 시승할 수 있는 여건이 되시면. 부츠만 먼저 사시고, 데크는 시승해보면서 맘에 드는거 고르셔도 되요.

    부츠는 새것으로 사시면 좋아요...이월이면 싸니까...

우선 트릭에 집중할 것인지 라이딩에 집중할 것인지를 계획하시는게 좋습니다.

보드 장비들이 보통 그런식으로 크게 성향에 맞춰서 나뉩니다.

1.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60 전후로 잡으셔야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2.자세한 내용은 묻답게시판 검색 or 헝글 내에 구분을 지어둔 글이 있습니다.

3. 추천보다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장비 하나씩 찾아보시고 샵사이트 둘러다니시면서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데크는 브랜드가 워낙 다양해서 시간을 좀 투자해서 찾아보셔야 되구요.

바인딩 같은 경우엔 유니온과 플럭스가 한국에서 많이 소모되는 브랜드이니

해당 브랜드의 라인업 부터 차근 차근 찾아보시면 좋습니다.

부츠 같은 경우도 데크만큼이나 다양하지만 헝그리보더에서 좀 언급이 자주되는

브랜드는 보통 살로몬,라이드,디럭스,써리투 정도에서 둘러보시다가 천천히 안목을 넓히시는게 좋습니다.

언급된 브랜드는 어느샵을 가더라도 대부분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이들 찾으시는 브랜드입니다.

쓰니분께서 어느 정도 타시는지 모르겠으나 일단 라이딩을 하다가 보면 그트 하는분들도 보고 , 파크에서 박스나 킥 뛰시는것도 보고 하다 보면 추후에 타고 싶으신게 정해지겠죠??? 그럼 그때 새장비를 맞추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일단 중고로 막데크 하나 158~160으로 하나 사셔서 타다가 나중에 자기가 하고 싶으신게 생기시면 그때 그거에 맞는 데크를 사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우선은 올라운드 성향이 짙은 장비들로 연습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무게로는 봐서는 150후반이 적합하지만 입문 단계에서는 그보다 짧아도 크게 문제 안되구요, 160 넘어가게 되면 올라운드 느낌보다는 라이딩 성향이 조금은 짖어 지게 될 것 같구요...

라이딩에 정캠이라면 역캠은 파크 기물이나 트릭용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더블유나 기타 하이브리드는 정캠과 역캠사이에서 요리조리 조정하여 만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