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19/0200000000AKR20160919119700065.HTML?input=1195m
인천아시안게임 그후 2년…경기장 연간 적자만 108억/ 아시안게임 관련 채무 1조원, 인천시 전체 채무의 3분의1
사실 정치인들과 건설업자 그리고 지역주민의 염원(혹은 이기주의?)등의 결합으로 이루어 지지만...
과거 88 서울 올림픽땐 몰라도, 2017년 현재 상황에서 동계올림픽이 흥행이 되거나 할꺼 같진 않네요...
결국은 동계올림픽 이후에 엄청난 국가 재정부담으로 남을 가능성이 농후하죠...
정부에서 영업손실 보조금 준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