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 시절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먹을 양식이 부족하여 끼니를 굶는 사람들과 서울 외각에는 판자촌이 널비하게 있었던 한국,
그러나, 지금! 급성장으로 건방진 태도를 보이는 한국 국민들...특히 지방에 살거나 무식으로 똘똘 뭉쳐진 일반 민간인들 때문에 해외 어디서나 민심을 잃게 하고 지금까지 한국 망신을 작심하고 시키고 있기에 과거 사이가 좋았던 국가들 마저 서서히 등을 돌리는 현상이 일어난지 오래이다.
과거 일본 자동차가 100% 점유 했던 동남아시아에서 지금도 역시 100%을 유지 하고 있는 것은, 정부의 실책이 아닌 잘못된 일번 민간인 외교 정책이 잘못 되어도 한참 잘못 되었기 때문이다.
과거 개발 도상국이 였던 나라들이 OECD 국가로 탈바꿈한 나라들 마다 국민성 또한 같이 발맞추어 바뀌고 있지만, 그러나...한국의 사정은 다르다는 점이다. 지금 현재! 경제는 OECD국가 이지만 일반인 국민성 수준은 개발도상국 시절의 국민성이 바뀌지 않고 그대로 유지 되어 현재까지 대물림 되고 있기에 아직까지 미성숙된 모습을 보이는...뭐랄까??
바지 위에 팬티를 걸치는 모습??? 이랄까?? 어째튼 꼴불견 국민성을 아직까지 보수하고 있는 민간인 외교 때문에 한국 경제에도 큰 손실이 따르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지금 한국의 상태는?
한국 연예인들과 기업인들은 한류 열풍을 애써가며 일으키는 반면 일반인들은 좀벌레 처럼 깎아 먹는 현상은 어느 OECD 국가에서도 볼수 없는 정말 특이한 일반 한국인들이 많기 때문에 나라 꼴이 개꼴이 되어 가는 지금 한국의 현실인 것이다.
정신병 더이상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극복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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