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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 스무스는 제 생애 첫번째 데크...15년도에 신상으로 구매했는데...정말 마음에 드는 데크입니다.
케슬러는 지난 주말에 업어왔습니다. 더라이드!!! 기대되네요.
요넥스 데크가 우드가 아니라서 우드 데크에 대한 궁금증도 있고요.
잘 모르겠지만 세미해머 같은데....스무스와 어떻게 다를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SG 프리소울.....SG는 뭔가, 왠지 모르게 애착이 갑니다.
그러던 중 4월 초에 적당한 가격에 상태 좋은 놈이 매물로 나와서 얼른 업어왔네요.
이놈 역시 상당히 기대됩니다.
일단 시즌 시작하면 타보고, 케슬러와 SG 둘 중 하나는 방출할 예정입니다 하하..
침대에 줄서봅니다
나눔엔 추천!!
케슬러는 세미헤머 인가요?????
2번 줄 서봅니다~
제가 원하는 사이즈가지고 계시네요 저도 대세에 따른 2번에 동참하겠습니다
그니까 2번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