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이사를하는데 3년인가 4년전에 제가 집에 에어컨을 사드렸거든요 다나와통해서 65만원하는 벽걸이형 저렴이로 샀어요
근데 새아파트로 이사가는데 이게 사이즈도 작고 설치하고싶어도 구멍크기가 안맞다나..
설치가 안된다고합니다
팔려고하니 요새 제조사에서 일부러 사이즈 이상하게만들어서 재구매유도한다고 중고값 똥값이다고 들으셨대요 그래서 10만원에ㅠ 판다시는데 너무 심하건 감가상각되는거같아서요 물론 판매가와 중고구매가는 틀리지만 10만원이면 설치비 이삼십주고 에어컨달죠ㅠ 저도 제가사는데 더워서 에어컨 구매생각중인대요..
기존 집팔았는데 집산사람한테 20만원은 넘게 받아야될거같은데요 설치비포함 백만가까이들었는데 10만원 받는다고하니 좀 우울하네요ㅠ
로테이션이 빨라서 금새 금새 신모델이 출시하고..
전자제품은 가격방어가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