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자외선 지수가 어쩌구, 오존이 저쩌구.
무척이나 더운 날입니다.
하늘은 끝짱나게 맑네요.
아침에 일 나갔다가 들어왔더니
딸램. "아빠 자전거 타러 가자." -_-;;;
이따가 해 질 무렵에 나가자고 합의를 봤습니다 만......
휴일에도 제대로 같이 못 놀아주니 마음 한 켠이 쓰려옵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잘 놀기 위해 잠시 낮잠을 자기로... ㅋㅋㅋㅋ
이렇게 더운 날 하늘에서 시원한 것 좀 내려 주면 좋겠네요.
이런거요......
Memories of Winter from clous on Vimeo.
샤랄랄랄라랄 랄라~~~
제가 똥을 이렇게 그리워하게될지..
군생활 할때는 상상도 못했습니다.ㅜㅜ